'전교인 성경 1,000독 대행진'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2,006년도에 시작하여2009년 7월 12일에 4년차로 마무리 됐다. 이 행사가 발표 나자 2주일 후 이윤석 집사님이 1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모두 258명의 성도가 참여하였으며 개인마다 제일 많게는 50독(권금숙권사님)을 하였으며 적게는 1독을 하는 것으로 1,000독의 대행진이 막을 내렸다. 1,000독 행사는 성경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큰 나무를 바라보자는 의도에서 실시됐으며 내년부터는 숲을 알아본다는 의도로 즉, 성경 부분부분을 알아간다는 의도로 '전교인 성경 묵상 대행진'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247명이 신청하여 개인별 '큐티 성경묵상 1월호'를 구입해 놓은 상태다. 이 공부는 새벽기도 시간을 이용하여 묵상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