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주남 여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2년 2월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주님께서 자신에게 해 주신 일을 생각할 때 주님을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하게 되어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1996년 1월부터 주님은 친히 그녀를 십오륙 세의 변화된 몸으로 열일곱 번이나 천국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해 놓으셨던 천국의 수많은 것들을 그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친히 천국으로 데려 가신 후 도래하게 될 환난 기간 중의 일들도 보여 주셨습니다. 그녀는 오직 주님께서 자신에게 보여 주셨고 말씀해 주신 것만 기록하였습니다. 그녀의 소망은 이 책을 통해서 될 수 있는 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또 모든 크리스챤들이 끝 날에 우리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순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어면서 우리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예언자 사역으로 부르신 이후 지금까지 그녀는 많은 신자들이 천국을 진정으로 믿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천국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치 이 세상이 전부인 양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가 모든 사람에게 천국이 확실히 있음을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게 될 때, 우리의 모든 것, 즉 우리의 동기, 자세, 가치, 관계, 꿈, 계획 및 관점이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면서 그녀가 그랫듯이, 여러분도 새로워지고 예수님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고 안식을 누리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책은 2003년10월 미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에 각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권이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며, 한국어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번역하여 2003년 12월 출판된 후 우리나라에서 폭팔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책이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미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함을 느끼고 이 책에서 주님이 저자에게 보여 주셨던 것을 봤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이 책으로부터 그들이 기름부음 받은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울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예수님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책에 특별한 기름부음을 부었고 사람들이 죄를 깨닫고 변화되고 주님이 그들에게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매일 읽고 주남 여사의 삶을 본받아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천국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천국의 말로 할 수 없는 영광된 삶을 보여 주시면서 우리를 들어오라 하십니다. 천국은 영광스럽게 변화된 청소년 몸으로 부활하여 슬픔도 괴로움도 늙고 병듦도 죽음도 더러움도 불편함도 없는 곳, 성도들의 취향에 맞게 황금보석으로 지으신 저택,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는 곳, 마음이 생명수 강물처럼 깨끗한 자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곳,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자들만이 갈 수 있는 곳, 주님만 제일로 사랑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부만 입장할 수 있는 곳, 주님께 순종하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곳,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자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옥불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극심한 고통과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성자 하나님의 고귀하신 생명까지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여 천국의 영광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불순종하는 신자들은 천국 문 바깥 황량한 불모지에 영원히 쫓겨난다 하십니다. 죄짓고 죽기 전에 회개치 않은 신자들은 대부분 심판 후에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간다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많은 크리스챤들이 크게 실망한다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마7:21) 성경 말씀을 주의깊게 공부하여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든 것에 최우선으로 두고 주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자는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입니다. 주일성수하지 않는 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 자, 용서하지 않는 자, 사소한 죄라도 끊고 회개치 않는 자, 세상도 좋고 천국도 좋은 자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에 대하여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마18:3,고전6:10,갈5:21,엡5:5,히3:18-19) 또한 지옥불에 들어 갈 죄에 대해서 많은 기록이 있습니다.(마5:28-29,마18:35,마25:45-46,살후1:8-9,요일3:14,계2:8)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자입니다.(히3:18-19) 죄 가운데 있으면 주님 밖에 있으며(요15:6)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한 자만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남 여사님이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지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 천국에 들어오게 하신 것입니다. 저자는 매일 너 댓 시간을 기도드리고 매일 여러 번 회개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만 온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아무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주님께서 생명수 강물을 보시면서 “마음이 물처럼 깨끗한 자라야 천국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여러 번 주남 여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생명수 강물처럼 깨끗하려면 얼마나 깨끗해야 할까요?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셨는데 순수함을 상실한 어른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려면 자신의 삶을 주님께 전적으로 솔직하게 내어 맡겨야 된다 합니다. 저자는 날마다 주님께서 자신을 판단해 주시고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천국 영광은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이 지극히 크지만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이기는 자만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따라오라 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지옥 가는 길은 쉽고 천국 가는 길은 어렵습니다. 이 책은 헛된 세상적인 것을 포기하게 하고 영광된 천국을 선택하게 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 어떤 것도 누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책은 죄를 끊게 하고 확실한 구원의 길 천국 길을 가게 합니다. 이미 2008년 늦은 시기에 환란이 시작되었고 오늘이나 언제라도 주님께서 오실 수 있습니다.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나팔을 부시지 않고 잠시 기다리십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시지는 않는다고 하십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혹독한 대환란에 남으시면, 세계단일정부의 적그리스도가 돈 대신 실시하는 666표(베리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거나 자살하면 불못에 떨어집니다. 받지 않거나 순교해야 천국의 소망이 있습니다.(계13:16-18,14:9-11,20:4)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